좀 더 편안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
그냥저냥 잘 살고 있는데도 갑자기 찾아오는 불안,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에 대한 불안, 등 불안은 삶을 살아가면서 시도 때도 없이 방문하는 불청객 같다. 어떻게 하면 이 불안을 가라앉히고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그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명상
너무 진부하지만 수많은 심리학자와 정신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방법이다. '명상'이라는 단어만 보면 조금 어려워 보이는 이미지가 있다. 그래서 좀 더 단순하게 접근하자면 명상은 어느 하나의 집중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는 숨 쉬는 것에 집중하는 방법인데, 공기가 코를 통해 들어오는 나가는 순간을 느끼는 것이다. 무념무상의 경지와도 비슷한데 처음부터 이를 시도하기에는 꽤나 어려움이 있으니 유튜브에 5분 명상을 검색하여 시도해 봄을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영상은 에일린의 5분 호흡명상 영상이다.
2. 찬물 샤워
스탠퍼드 대학의 신경학 교수인 앤드류 후버만이 말하기 시작해 유명해진 찬물샤워다. 찬물샤워의 효과는 도파민 상승, 스트레스 감소, 피로 감소 등 많은 부분에서 효과적이다. 심지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니 이 만한 게 없다고 생각이 들 정도이다. 방법은 몸이 떨릴 정도, 불편할 정도의 추위를 느끼면 된다. 너무 심하게 차면 몸이 안 좋아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기를 바란다. 총 11분의 찬물 샤워를 하루에 몰아서 하기보다 1주일에 나누어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3.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일 하기
유튜버 이연의 추천 방법이다. 만약 오늘 운동을 가야 하는데 안 가고 있어서 불안하다면 바로 운동을 간다거나, 진로에 대해 불안하다면 진로를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며 자기 분석을 하거나 등, 나를 불안하게 하는 그 일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 때문에 불안한 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 봄을 추천한다. 어쩌면 쌓여있는 설거지가 나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4. 자기 수용
심리학에서 최근 떠오르고 있는 치료법인 수용 전념 치료이다. '받아들임'과 '알아차림'에 가까운데, 한 마디로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경험하는 것이다. 기분이 좋으면 좋은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불안하면 불안한 대로 있는 자기 자신을 알아주는 것. 불안뿐만이 아닌 많은 심리적인 문제는 왜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보다는 나를 알아주는 것에 집중함으로써 자신을 이해하고 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인지 치료와 더불어 수용 전념 치료는 굉장히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치료법이며, 전문가의 힘을 빌리는 것을 추천한다.
불안이란 살아가면서 필수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다.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감정이었기에, 자신이 불안한 것을 너무 등한시하거나 혐오하지 않았으면 한다. 물론 불안은 굉장히 힘든 감정에 속하지만 이는 결국 나 자신이 나를 살리기 위해 일어나는 감정 중 하나이니, 잘 보살펴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