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식민지(植民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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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는 1910년 조선합병과 동시에 식민지의 뼈대가 되는 사업 2가지를 우선 시행했다.
이는 약 10년간 지속되었는데..
첫 번째는 회사령(會社令)으로 조선인의 회사설립에 제한을 두어 상공업을 통한 자본의 발생을 애초에 없애고 조선의 역할은 원시적 자원의 공급과 일본제품의 소비국으로써의 역할정립이었다.
두 번째는 토지조사사업(土地調査事業)이다.
조선은 당시만 해도 지주를 제외한 땅은 모두 임금의 것이었다.
이를 근거로 서류를 만들어 그들이 몇 년 먼저 배운 문명의 측량기술로 기존의 지주들이 갖고 있는 땅과 국유지의 경계를 명확히 하였고 그 시대 거의 모든 농경을 책임졌던 소작인들은 아무런 권한도 갖지 못하게 하였다. 또한 개간이 가능한 전국의 미간 지를 국유화(조선총독부)하였으며 이는 모두 무상으로 아무런 대가 없이 약탈한 것이었다.
이로써 행정부를 잃은 조선인은 먹고살기 위해선... 국유화된 땅을 빌려 소작을 하던지... 법적으로 명확히 측량된 지주의 땅에서 소작을 해야 했다. 조선총독부는 국유화 땅의 농사를 짓는 소작인들이나 지주들에게 "땅에서 나오는 작물과 세금을 36년간 따박따박 챙겨갔다." 이건 토지조사사업의 목적이었다. 그리고 조선인들은 일본의 상품을 구매해야 했다. 조선인들이 대표인 공장은 없었으니 당연한 이야기다. 조선인들이 소작으로 힘들게 번돈은 전부 일본으로 들어갔다. 이게 회사령(會社令)의 목적이었다. 이후 일본은 조선의 시장을 조작하고, 자신들의 사욕을 위해 전쟁을 확전 한 이후에는 조선인들의 목숨까지도 소유하려 했다. 그것이 강제징집된 위안부이며 학도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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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의 피해를 일본한테 지금에 와서 사과하고 배상하라 할 순 없다.
그 시대 사람들이 이제는 없으니까... 오랜 시간이 지났으니까... 그냥 역사의 한 부분으로 남겨두는 것이다.
하지만.. 일제치하 시대는 다르다. 그 시대 사람들이 아직 남아있고.. 독립은 겨우 80여 년 전 이야기이다. 그냥 역사의 한 부분으로 남겨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일본에게 우리나라의 많은 단체가 사과하라 외쳐도...일본은 아마 지금의 입장을 고수하며 시간을 더 보낼 것이다. 그러면 임진왜란처럼 역사의 일부분이 될 테니까 말이다. 재미있는 것은 세계열강들도 그것에 대해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도 그 시대 식민지가 있었고... 똑같이 행동했을 테니까 말이다. 일본의 사과는 자신들의 사과로 등치 될 것이기에 더욱 안 할 것이다.단지, 우리들은 그걸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일본이란 나라가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살던 나라에 어떻게 법질서를 어지럽히는 행동을 했고 어떻게 자주권리를 강탈했으며 어떻게 국토를 유린했는지를 말이다.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전국.. 더 나아가 세계 방방곡곡에 교육기관을 만들어 절대 우리 자손들은 그러한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단단히 교육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내용은 전 세계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전엔 우리였으나 이후엔 당신들이 될 수도 있음이니까... 일본은 아직까지도 36년 일제치하 및 그전에 발생된 모든 사건에 대해 일체사과 및 보상을 하지
않고 단지"유감"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아직도 독도부터 인도네시아 인근까지의 영토가 여전히 자기네 것이라는 주장의 극우들을 묵인하고 있다.
일전의 지나간 그 아픈 역사의 시간들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미국은 관세협정이란 명목으로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들 기준의 회사령(會社令)인 관세라는 명목으로 미국에서 만들어지지 않은 물건들을 비싸게 하려 한다.
또한 그들 기준의 토지조사사업(土地調査事業)으로 전 세계 많은 나라의 공장들이 미국땅에 지어지고 있다. 힘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미국땅에 공장을 지은 나라의 자국민들에게 그곳에서 만들어지는 상품을 사게 하려 한다. 불과 100년 남짓한 시간이 지난 사건들이 2025년이라는 지금의 시간에 진행되고 있다.
정신을 바짝 차리자.
동맹국(同盟國)으로 살아갈 것이냐... 식민지(植民地)로 살아갈 것이냐...
지금 미국은 동맹국(同盟國)으로써 한국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