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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차 엄마지만 여전히 어려워요
아이들에게... 책에 대해서 물었다.
무슨 책이 가장 재밌었어?
by
프레즌트
Oct 29. 2022
<삼 남매가 좋아한 책들>
막내
는 모모로 유명한 작가(미하엘 엔데)의 또 다른 책 '끝없는 이야기'를 꼽았다. 나니아 연대기. 나의 산에서. 기억전달자. 구덩이.
큰 아이
는 팩트 풀니스. 톰 소여, 허클베리 핀을 쓴 마크 트웨인의 또 다른 책 코네티컷 양키. 박시백 작가님의 35년과 조선왕조실록(역사만화). 톨킨이 쓴 반지의 제왕. 모비딕.
둘째
는 로빈 후드. 삼총사. 웃겨서 여러 번 읽은 책은 돈키호테. 야성의 부름. 허클베리 핀의 모험.
내가 만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은?
여자아이들에겐 줄리와 늑대, 모모, 창가의 토토. 구덩이. 나니아 연대기.
남자아이들에겐 구덩이, 야성의 부름, 나의 산에서. 15 소년 표류기. 동물농장.
고양이 전사들 시리즈.
아이들 책을 함께 읽거나 읽어줬던 기억 때문인지..
지금도 아이들 책이 재밌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설은? 노인과 바다, 어린왕자다.
#아이들책추천 #즐거운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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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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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즌트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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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청소년강사.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시니어강사. 대학인성교육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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