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가 싫어하면 나도 한번 해본다. 슬픈 아일랜드를 읽고...
아이들은 나보다 더 빨리 감상문을 썼다.글쓰기가 약간 귀찮아도 쓰고나면 뿌듯하고자랑스럽다고 했다.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