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때까지 해보자.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가끔 아이에게 해주는 말이 곧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청소년강사.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시니어강사. 대학인성교육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