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난감한 상황. 듣고 싶은 말.
그녀가 한 그 말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듣고 싶은 그 한 마디가 아니었을까? 학폭 피해자도 가해자의 진정 어린 뉘우침과 사과를 원하는 것이지 않나? 건성건성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변명이 아니라..
작지만 특별한 그들의 특성! 매력적인 사람들 |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다 보면.. 가까이하고 싶고 은은한 매력의 소유자들을 만난다. 그들과 있으면 편하고 자연스럽다. 부담 없이 내 이야기를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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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