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엇에 흥미를 가진다는 거.. 자체가 설렌다.
관심 없는 게임 영상을 스킵 없이 시청하는 이유. | 둘째가 좋아하는 게임으로 1주일에 하나씩 게임 영상을 올린다. 첫 번째 구독자가 되어 주었고 보기만 해도 머리 아픈 현란한 영상을 시청한
brunch.co.kr/@129ba566e8e14a7/377
돌아가면서 장면 대기. 은근히 열정적! | 큰 아이가 제안했다. 첫째: 오늘 영화 속 인상적인 장면 대기해요. 나: 재밌겠다. 돌아가면서 하나씩 할까? 남편: 감동적인 거? 기억에 남는 거? 인상적인
brunch.co.kr/@129ba566e8e14a7/191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