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길치인 나는 그저 신기하다.
놀았던 기억만 있어요. | 삼 남매의 첫째인 큰 아이가 가끔 묻는다. 큰 아이: 엄마. 나는 중 2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초등학교 때도 항상 놀았던 거 같은데요. 그 많던 시간 그 긴 시간을 뭐 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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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으로 인정하니 보이는 강점들 | 친구가 별로 없는 큰 아이는 동생들이랑 엄마, 아빠와의 시간이 익숙하다. 친구가 거의 없었지만(친한 친구가 한 번도 없었음) 외로움도 별로 타지 않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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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