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운전하다 마주한 바깥 온도?
제안서를 쓰다 보니... | 자기가 경험한 것, 가족이나 지인이 겪고 있는 것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 어느 것 하나 무가치한 것은 없나 보다. 세 아이를 기르다 보니 어느덧 교육정책에 민감해지고
brunch.co.kr/@129ba566e8e14a7/461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