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둘째 아들에게 생긴 희(?) 소식.
무모한 도전... | 무모한 도전 하면 나인데... ㅎ 아들도 나랑 닮은 구석이 있나 보다. 아들은 피아노를 5학년까지 치고 4년 동안 손을 놓고 살았다. 이번 학기에 음악 수행평가 장기자랑에 굳이 피
brunch.co.kr/@129ba566e8e14a7/496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