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학습에서 중요한 토대. 암송의 유익.
드디어 둘째가 벽돌책을 읽고 있다. | 재작년에 코스모스 책을 읽다가 덮어둔 기억이 있다. 읽었던 책 중에 상당히 두꺼웠던 플라톤의 '국가' 책이 있었다. 그 책은 함께 읽어나갈 모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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