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성적이고 선이 분명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해지기 |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의 감정에 민감한 편이다. 상처 주거나 나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지 않도록 애를 썼었다. 한 마디로 관계 내에서 불편해지는 것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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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