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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해지기
반드시 필요한 것들 | 감정적으로 민감한 지인이 있다. 지인을 아끼고 많이 가까운 사이지만 나도 연약하고 취약해질 수 있는 하나의 인간이기에... 적절한 선을 유지한다. 마음에선 가까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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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뭐라고 해야 할지... 아... 답답하다. | 아는 분을 오랜만에 뵈었다. 개인적으로 많이 힘드시고 상처받은 일들도 많으신 분이라... 마음 한편에는 걱정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부담이 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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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