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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극 내향인. 친구는 평생 친구여야 진짜 친구다.
특별함으로 인정하니 보이는 강점들 | 친구가 별로 없는 큰 아이는 동생들이랑 엄마, 아빠와의 시간이 익숙하다. 친구가 거의 없었지만(친한 친구가 한 번도 없었음) 외로움도 별로 타지 않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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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이고 선이 분명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 엄마와 찾아간 한의원 선생님께서 상담도 겸하시는 분이셨는데... 나를 보고 정이 많고 온유하면서 여리고 예민한 성향이라 하셨다. 화들짝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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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