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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3 큰 아이, 고1 둘째
아이의 한마디... | 아이가 숙제를 하고 있길래 한 마디 했다. "자랑스럽다. 열심히 하는 뒷모습도 고맙다." 숙제를 끝내고 피아노를 친다. 방에서 빨래를 개고 나왔는데 아이는 소파에 누워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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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