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한마디...
인내의 열매는 고소하고 담백했다. | 아이를 픽업해 주려 하려는데 이 날따라 준비가 더 늦은 아이. 나도 느긋한 성격이라 '본인이 늦는 건데..' 하며 그냥 기다렸다. 막상 3분 이상 지각을 할 것
https://brunch.co.kr/@129ba566e8e14a7/642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청소년강사.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시니어강사. 대학인성교육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