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소한 일상도 기록하면 의미가 배가된다.
사진으로 남기고... 이제 작품은 정리 중~ 빠이 빠이 | 내가 감기 걸렸었나? 상어인 듯 김연아 일까? 아이가 종종 시를 썼다. 부산에 예쁜 마을을 다녀온 후 그렸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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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