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두 당연한 건 없었습니다. 세 아이엄마
저 기억 장애 아니거든요. | 가끔 아이들이 놀린다. "엄마 내가 말했잖아." "잊은 거야?" 그럴 때마다 민망하기보다는 억울한 적이 많다. 왜냐면 나는 내 스케줄뿐 아니라 아이들 스케줄을 모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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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