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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원도 했다.
언빌리버블. | 무언가 생각이 나면 큰 데미지가 없는 것은 바로 해보는 타입이다. 어릴 적엔 신중하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래서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 이젠 그냥 해보는 편이다. 세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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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