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공연

소망을 잃지 않는 이유.

아이의 공연을 보러 왔다.

워십을 준비하며 공연연습을 했고 감기로 컨디션 조절을 위해 어제는 쉬었다.

영아부, 유아부 때부터 유년부, 초등부를 거쳐 청소년국 워십까지...

아이는 찬양팀을 섬긴다.

다양을 악기를 배우고 틈틈이 연주할 기회도 얻는다.

여전히 사회는 어지럽고 걱정과 혼란스런 상황이지만

소망을 잃지 않는다.

더욱...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빛으로 오셔서 어둠을 밝히신 분을 기억한다.

리허설을 보면서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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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런 시절에도 성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