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밴 그리움

(2025년 12월 21일)

by 해송

이역만리 흩어진 가족의 재회

기다림 속 설레는 행복

나눌 수 없는 허전함이 한편으로 아려온다.


금쪽같이 키워 주신 손자와 손녀

보여 드리지 못한 짝꿍들

아쉬움은 진한 그리움 되어 밀려온다.


천상에서 보내실 흐뭇한 미소

보은의 마음은

때 늦은 후회 뒤에야 그렇게 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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