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있다평생 平生을 살아도 하루요하루를 살아도 평생 平生이라서울이고 냐쨩이고동물이고 식물이고이름만 다를 뿐사람 사는 세상다 똑같더라마음먹기 따라 다 다르더라얼굴이 그렇더라평생 平生을 살아도 하루요하루를 살아도 평생 平生인 것을.시작노트 카르페디엠 Carpe diem!오늘을 즐기라!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