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줄 아는 봄벚꽃이 지고바람 불어 목련이 떨어져도싱그러운 향내가 몸에 밴 아침기는 놈 위에 걷는 놈 있고걷는 놈 위에 뛰는 놈 있고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고나는 놈 위에 노는 봄 있네놀 줄 아는 사람에게 던지는 말까불지 마라.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