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소소한 사랑
오늘도
by
풍경달다
Jun 30. 2020
사소하고 사소한 것들이 모여
풀잎이 되고 다리가 되고 바람이 되어
톡톡 토도독 내딛는 내 발걸음
따라
동동 도동동 혼자서 내리는 빗방울도 같이
퐁퐁 포로롱 물장구치는 어린 물고기야
너도
바다랑 하늘이 따로 있지 않다는
그곳으로
당신이
있다는 그곳으로
오늘도
톡톡 도동동
동동 포로롱
퐁퐁 토도독
keyword
사랑
그림
오늘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풍경달다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팔로워
583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뒤늦은 고백
너에게 예쁜 봄을 주고 싶었어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