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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사랑
뒤늦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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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May 1. 2020
괜찮지 않다고 말했던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당신 앞에서 내가 오롯이 나일 수 있었던 게
괜찮다 괜찮다 습관처럼 나를 속이던 나에게
괜찮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준 사람
내 탓이 아니라고 웃어준 사람
오랫동안 괜찮지 않은 나를 기다려준 사람
그런 당신이 나는 처음부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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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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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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