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강(霜降)
서리 맞는 날
by
이병력 감성 에세이 작가
Oct 24. 2019
오늘은 상강(霜降).
인생 사는 동안 서리 맞을 일이 왜 없을까.
구름도 끼고 맑기도 하겠지.
그리하여도
저 아래 저,
손을 뻗'치'고 있는 저 나무는
기냥 나무가 아니라
나목(裸木)이라는 데에 잠시 숨을 고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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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세상, 아직 따뜻합니다.
07
아무 때나 오렴
08
시큼한 땀내음
09
오늘은 상강(霜降)
10
피 땀 눈물 그리고 커피
11
날 것 그대로의 맛
세상, 아직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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