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관리는 가능한 것일까?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가 있는 것은 아니다. <드라마 '미생' 최종화 中 주인공 장그래의 독백>
커리어 패스는 미로와 같다.
아무도 어떻게 가야 하는지 정답을 제시하지 못한다.
하지만, 미로를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가야만 한다.
그것이 맞는 길이던 아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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