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냥 시를 쓰고 싶다마음이 싱숭생숭 눈물이 그렁그렁그런 날이 있다그런 날은 시를 쓰고 싶다누군가의 노래를 듣고 싶다나도 애가를 지어 부른다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시안하이웨이를 따라 일본 중국 인도 터키 등 수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담은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