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아무도 아니다그렇다고 남들에게도 무엇도 아니다그래서 나는 오늘도 없는 듯 있는 듯그래도 나는 좋다 오늘도 그를 볼 수 있기에그의 품에 누여 기대작은 한숨에 안식을 얻는다그날 포도주와 떡을 나누며자기 피와 살을 내어준 그의 넉넉한 품에 오늘도 기대어 안식을 얻는다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시안하이웨이를 따라 일본 중국 인도 터키 등 수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담은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