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강가 들 나부끼는 사공의 작은 깃발장대 끝 불안한 낡은 천의 흔들림삭아내린 세월만큼 꼬질한 황토색오늘이 마지막 길이려나 노는 어지러워힘이 없다 배가 어이 사선으로 밀린다강물은 아래로 어이 하구로 밀린다그래도 내는 장척 강골 40년 노군강물 따라 흘러간 세월도 비껴간 노인네라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시안하이웨이를 따라 일본 중국 인도 터키 등 수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담은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