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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쉽니다^^

과제 공고를더 이야기 해주고 싶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은 간략히

by yeon

설날이지만 거의 쉬지 못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재충전을 좀 하려고 합니다.

미리 미리 글을 적어놓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정보력이 조금 떨어질거 같아서 그때 그때 글을 쓰는 편입니다.

내일 연제 예정인 글을 적기위해서 생각을 많이 하고있는데, 지금까지 연재한 과제들을 생각하기에도 바쁜 시기라고 판단되어 내일 하루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과 저도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으로 가지려 합니다.


다음 편에서 더 좋은 글과 정보를 드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곧 99%라는 플랫폼에 저의 강의가 개시 됩니다

많은 강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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