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일이 많지가 않다. 지금 공고가 개시되고 접수예정인 공고들을 기록한다
오늘은 이제 곧 마감이 될 과제들을 기록해두려고 한다.
아직 준비가 안된 기업이 있다면 서둘러서 준비하기를 바란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이번만큼은 확신한다.
작년과 유사한 면도 있지만 바뀐 것들이 너무 많다.
중복성 문제도 그렇고 아이템에 따른 적합성 문제도 별개이다.
이번에 정부는 중소벤처기업부 예산을 건드리지 않았다. 예정대로 집행된다.
하지만 조건들이 작년보다 까다로워졌으며 제한 사항들이 많아졌다.
이런 것들을 기업이 하나하나 다 확인하기에는 어 직군에 종사하는 내가 봤을 때도 무리가 있다.
그래서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많이 봐야 하고 많이 물어봐야 하는데 그것들을 소관부처에서 일일이 대응해 주거나 상담해주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우리와 같은 컨설팅 업체도 그것들을 다 알려주면서 이야기하려면 그것이야 말로 컨설팅의 시작이자 지재권의 사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양사가 일정한 조건의 계약을 맺고 정식으로 자문요청을 해야지만 취득하고 이해하면서 과제를 할 수 있다.
나는 오늘 이글에서 모든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괜찮겠지, 이번에는 안 하고 다음에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기업들에게 빠르게 준비하기를 바라는 맘에서 이 글을 적고 있다.
의뢰를 하던 자체적으로 하던지 그것은 기업의 결정권이다.
우선은 지금 현재 공고들이 거의 하반기라고 적혀서 나오고 있다. 자유공모들이 대다수이지만 지금은 2월이다. 그런데 하반기라고 공고가 나온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나는 이것을 조회할 때 중소밴처기업부를 선택했고 접수예정을 선택했다.
그러자 이렇게 다섯 개의 공고가 나왔다. 공고를 하나하나 열어보면 마감기일이 3월 중순이나 2월 말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상반기 일 것이다. 그러나 공고에 확실히 공고명이 하반기로 나와있다.
이공고안에 들어가면 1차와 2차가 있지만 이렇게 하반기라고 빠르게 공고문의 재목을 적는 것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이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지금은 정권이 어떻게 변경될지 모른다 주어진 예산은 정권이 교체가 되던지 되지 안 던 지 무관하고 미리 집행하기로 한 예산은 빠르게 집행하여야 정부에서도 문제가 없다.
계엄령과 무관하게 나는 이것이 올해 이렇게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은 했다.
그렇기에 많은 기업들에게 미리 사전에 준비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번 연도 과제는 중복성에 대해서 매우 엄격하고 접수에 대한 부분도 중복 접수를 제한하는 사항도 있다.
결격사유는 두말할 것 없이 당연한 것이고 예전에 신경 쓰지 않던 부분도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이 생겼다.
이것은 모든 공고문을 읽어봐야지 어느 정도 퍼즐이 맞춰진다.
그렇지만 이것을 관가 하고 과제를 넣었다가는 중복으로 접수한 과제에 타격이 클 것이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알 수없으나 이번에는 엄격한 기준의 서류 접수조건이 생겼다.
아마다 중복으로 자금을 취득하는 기업들에게 중복에 대한 기회를 날려버리는 것일 수도 있다.
동일한 아이템이 아니라 다른 아이템이라도 기회에 대하서는 야박하게 나와있다.
그렇기에 기존에 알앤디를 했고 지금도 알앤디를 하려는 기업, 알앤디를 처음 해봐서 이제 하려는 기업, 알앤디를 어느 컨설팅사에 의뢰해서 진행하는 기업, 혼자 알앤디를 해보려고 부서를 따로 설립한 기업 다양한 부류가 있다. 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접수가 되지 않으면 서면(서류접수)에 대한 심시도 그리고 피드백도 그리고 서류가 붙으면 그 이후에 진행되는 대면평가도 모두 다 무산된다.
시작은 접수에서부터 시작되고 접수를 하기 위한 기본 조건이 충족되고 기업에게 맞는 과제를 제안받아서 진행하고 필수서류들을 미리 사전에 준비해 두어야 한다.
지금 회계적으로도 결산 단계인 기업들이 있다. 정식적인 국세청 발급본의 재무제표는 4월이 되어야지 나온다.
지금 3월까지 접수인 기업들이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제무재표는 직전 연도 3년 치 이다.
그중에서 최근년도의 결산을 크게 본다.
부채율이나 여러 가지 것들을 말이다.
그렇기에 2021.2022.2023년의 재무제표는 필수 제출이다.
2023년 재무상태가 좋지 않거나 부채비율이 높거나 자본잠식인 기업이 2024년에 복귀하여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하여도 2023년이 적용되기 때문에 과제 접수는 불가하다.
이런 기업의 경우는 4월 국세청 발급본 결산 재무제표로 인하여 증빙이 되지 않는 이상 과제진행은 불가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꼼꼼히 체크하고 준비하여 주고 자문해 줄 수 있는 곳을 만나는 것이 올해는 가장 안전하게 정부지원금으로 연구개발비를 취득할 수 있는 것이라고 나는 자신 있게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과제 외에도 많은 과제가 위 사이트를 통해 나온다.
전부다 일이링 보려면 머리가 아플지도 모르지만 관심이 있다면 살펴보는 것도 권장한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진단받아 진행하고 싶다면 전문가에게 확인하고 내 아이템이 어느 부처의 어떤 과제에 적합한지 기초컨디션은 되는지 상담부터 받아보고 빠르게 준비하기를 더욱더 권장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알리기 위해 다시 글을 연제 하기 시작했고,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내 글을 보고 이에 해당되어 관심이 있거나 상담을 원한다면 거리낌 없이 댓글을 남기거나 나의 프로필의 회사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서 상담 문의를 남겨주기를 바란다.
그만큼 내 글을 유심히 봤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아주 기초적인 부분은 살짝 확인하고 더 깊은 대화가 영양가 있게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만 오늘 글을 마치도록 하려 한다.
나를 위해서 우리 회사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기업들을 위해서도 자체적으로 잘 성장하기를 바라는 맘도 있었다. 하지만 난 알앤디 컨설팅 대표가 되었다 3편으로 종결하고 싶었지만 아직도 알앤디는 멀고도 험하다.
그리고 전해야 할 말들도 많고 지금까지 풀지 못한 이야기보따리도 한가득이다.
한참 기업과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다가 과제의 기일이 다가와서 과제 중심으로 글을 적고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는 아니라도 쉽게 풀어서 전달하려고 애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다시 글을 적기 시작했고 지금은 과제가 급한 시기이기 때문에 그것에 포커스르 맞추고 작성하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