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블레, 산 후에베르
연필로 그린 후 고체물감으로 채색. 물통이 없을 땐 비닐봉지에 물을 약간 담으면 된다.
메데진에 까페에 앉아서 그리는 동안 내 뒤로 동그랗게 사람들이 모였다. 옆 테이블 아저씨들이 빵을 사줘서 저녁으로 먹은 기억이.ㅎㅎ
.아무나 따라가지 맙시다. 위험해요 .6년전에 8개월 간 남미를 여행하며 쓴 그림일기를 편집하고 있습니다. .히치하이킹 & 카우치서핑 & 드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