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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그림일기 7

까블레, 산 후에베르

by 손마님

연필로 그린 후 고체물감으로 채색. 물통이 없을 땐 비닐봉지에 물을 약간 담으면 된다.

메데진에 까페에 앉아서 그리는 동안 내 뒤로 동그랗게 사람들이 모였다. 옆 테이블 아저씨들이 빵을 사줘서 저녁으로 먹은 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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