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쓰기는 야망을 갖게 한다.

최진석 교수님은 사람이 커지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하셨다. 바로 큰 야망과 부지런함이다. 이는 그릿에서 엔절라 더크워스가 하는 말과 같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왜 그렇게 끈덕지게 자신의 일에 매달렸을까? 그들 대부분이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 보일 만큼 큰 야망을 품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자신이 늘 부족해 보였다. 그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과는 정반대였다. 그럼에도 불만을 가지는 자신에게 정말로 만족을 느꼈다. 그들 각자가 비할 바 없이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그들이 해야만 하는 일 중에서 일부는 지루하고 좌절감을 안기고 심지어 고통스럽다고 해도 그들은 추호도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들의 열정은 오래 지속됐다.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이 있었다.“


하루 몰입 책 쓰기는 자기 안에 숨어있던 야망을 꺼내준다. 야망은 가만히 있으면 결코 생기지 않는다. 그에 합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야망을 가지기 위해서는 근면과 자기가 원하는 바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하루 몰입 책 쓰기는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준다. 책 쓰기를 계획하고 실제로 써나가고 결국에 완성해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근면함이 길러진다. 또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정리함으로써 자신이 살고 싶은 삶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된다.

하루 몰입 책 쓰기는 스스로의 실행능력과 생산적인 태도 그리고 책 속에 담긴 내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야망이 피어오른다. 또한 책 쓰기를 통해 그 야망을 구체화하고 심화하면서 그것을 현실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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