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때 썼던 동시를 연재 중입니다.)
팽이가 빙빙 돈다
아주 빠르고 빠르게
한 번의 실수도 없이
그야말로 완벽!
팽이는 상급 발레리나
인 줄 알았는데…..
이리저리 부딪히기 시작한다
탁 탁
팍 팍
결국 넘어졌다
너무 어지러웠나?
팽이는 왕초보 발레리나
작은 순간들의 색을 조금씩 칠해 나갑니다. 그 속 어딘가 내가 오래도록 간직할 색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