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오늘부터 2,3주 간 현재 연재 중인 브런치북 휴재를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학생인지라, 현재는 ‘중간고사‘를 준비에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복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순간들의 색을 조금씩 칠해 나갑니다. 그 속 어딘가 내가 오래도록 간직할 색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