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

by oj


정성껏 가꾼 화초처럼

품안의 엄마 사랑은

항상 가득했다


다칠세라 아플세라

마음을 다독이고

건강을 챙겨주고

투정을 받아주며

항상 넘쳤다


그 사랑 당연시 여겨

감사한 줄 몰랐는데

간섭이 싫었는데

무심하게 대했는데

엄마가 되어보니

이제 알겠다


엄마의 사랑은

항상 똑같았고

항상 가득했고

항상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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