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by
oj
Feb 7. 2024
아이들 독립한
빈집에 들어오면
조용한 적막 흐르고
불빛 하나 없는
어둠만이 기다린다
시끌벅적 떠드는 소리
쿵쾅쿵쾅 발소리에
아래층 피해줄까
조바심 내던 시간들
어디로 훌쩍 흘러
둥지 떠나 버린
아기 새 기다리는
그리운 어미 새 된다
keyword
빈집
둥지
Brunch Book
아침을 여는 이슬시 1
06
나
07
완성
08
빈집
09
너희는 알까
10
아버지의 미소
아침을 여는 이슬시 1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이전 07화
완성
너희는 알까
다음 0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