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CAFE 코코넛 카푸치노

19.12.09

by 십육도씨
오늘의차1209.png


이제 한 봉지 남은 커피를 탔다.

너무 춥다. 코코넛 냄새를 맡으니 따듯한 바다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빙그레 옐로우 카페 소금 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