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9.12.09
이제 한 봉지 남은 커피를 탔다.
너무 춥다. 코코넛 냄새를 맡으니 따듯한 바다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한 잔의 다이어리 자유 연재 중. 일상에서 느낀 소소한 것들을 글이나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