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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십육도씨 Jan 26. 2020

ARCHCAFE 코코넛 카푸치노

19.12.09


이제 한 봉지 남은 커피를 탔다.

너무 춥다. 코코넛 냄새를 맡으니 따듯한 바다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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