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계획

by 법칙전달자

예언과 계획


노스트라다무스 같은 많은 인간 예언자들이 있죠. 그 예언들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서의 예언은 틀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예언이라기보다 전지전능자에 의한 계획인 것이기 때문이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예언할 필요도 없으며 그런 성격의 것도 아니죠. 자신이 하는 대로 그대로 되는 것이니까요. 만물의 창조주라면 당연히 그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예언이라고 하는 것이죠.


"대홍수로 세계가 멸망할 것이다." 인간의 관점에서는 예언이 될 수 있지만 창조주의 관점에서는 그것을 계획하고 실행한 것이죠. 예언이라면 그것이 맞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죠.


창조주는 인간 중심원리에 따라 만물을 만들었죠. 그 세 가지 요점은 만물은 인간을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이고 만물은 인간이 규명하고 규정해 가는 것이며 인간의 선택에 따라 반응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계획 즉 설계되어 있는 것이죠.


모든 것이 인간의 행복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인간이 하기에 따라 그 어떤 것도 저주로 작용하게 되어있죠. 물과 땅은 축복으로 작용하지만 홍수나 지진 같은 저주로도 작용하는 것이고 미생물이나 바이러스 같은 것도 뭔가 유익한 목적을 수행하는 것이지만 질병과 사망의 원인으로도 작용하는 것이죠.


하느님의 예언은 예언적 성격이 아니라 계획의 측면이 있고 인간의 반응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 그런 경우에 예언이 틀렸다고 하기는 적합지 않죠. 원래가 인간의 관점에서의 그런 예언적 성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나도 예언자였죠. 그리고 니느웨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그것이 싫어서 도망가다가 물고기에게 삼켜지게 되고 결국 니느웨로 가서 멸망의 예언을 선포하게 되는데 의외로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하여 멸망이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언이 틀린 것이라고 할 수 없죠.


성서에는 우리 시대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많은 예언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느님이 그 예언을 성취시키기 위해 일일이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록 그렇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원리를 선포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필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여러 가지 자연재해로 그리고 질병으로 또한 서로 싸워서 죽게 되고 그렇게 예언되어 있죠. 인간이 악한 행동을 하면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인간중심원리에 따라 애초에 만물이 그렇게 설계된 바의 일이 일어나는 것이죠.


다가올 멸망도 멸망의 법칙에 따라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며 어떻게 보면 창조주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의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인간이 하기에 따라 저주가 축복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선택을 한 천만 정도의 사람들은 곧 있게 될 대환란에서 구출되어 창조주의 계획에 따른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성서의 주요 예언가운데 하나이죠. (계 7:9.14)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무엇이 얼마나 절대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