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적 생각은
만물의 모든 것은 물질과 그 현상 즉 물질적인 것으로만 이루어졌다는 것이죠. 주류를 이루는 유물론적 과학자들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그 주장 자체도 물질적인 것입니까?
인간의 의식이라는 것은 신경세포를 이루는 물질, 뇌파의 작용이라고 하는 것으로 의식이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은 착각에 불과하다는 생각 자체도 단지 뇌물질의 물리적 현상에 불과한 것입니까?
어떤 신비체험이라고 하는 것들을 일종의 정신질환으로 간주하죠.
이러한 주장이 매우 억지스럽고 모순된다고 여기는 의식에 대한 연구가들은 그런 물질계의 현상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면서도 더 근원적인, 의식의 영적 본질에 대한 이론을 펼치고 있죠.
그 역시 과학적인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양자장, 우주의 기운, 절대 의식과 같은 용어로 설명하면서 물질계는 오히려 인간의 의식이 만들어 낸 것이고 인간이 창조주인 것이나 마찬가지라서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죠.. 그리고 물질세계가 오히려 가상세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심오한 진리를 말하는 것 같지만 결국 돈 버는 것과 같은 세속적 소망을 이루는 것과 연관시키는 모순을 범하기도 합니다. 현재의 육체적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방법과 연계시키기도 하죠.
한편 직접 신들과 접촉하는 신접무당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그런 현상들을 전혀 학구적인 방식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럴 필요도 느끼지 못하고요. 그러나 현실문제를 해결하고자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나름의 방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세상은 정치계, 종교계뿐 아니라 본질적인 문제에 있어서 학계도 진리로 입증될 수 없는 주장으로 분열대립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창조주에 의해 선언된 말씀을 무시하는 것이 원인이죠. 결코 인간 스스로는 궁극의 본질을 알 수 없는 것에 대해 나름의 무모한 시도를, 결코 진리에 이르는 것이 불가능한 시도를 하는 것뿐입니다.
법칙을 알고 이에 순응하는 사람들은 어떤 현혹적인 주장에도 유혹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