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같은 일을 하더라도

by 법칙전달자

같은 일을 하더라도


같은 일을 하더라도 강제에 의한 것이거나 단지 돈을 위해 일을 한다면 그것은 얽매임이 됩니다.

인간은 일을 하게 되어 있고 일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일은 설렘과 기쁨을 주는 그런 것이기도 하죠.


일이란 원래 생계수단으로 부득이하게 하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에서 스트레스가 따른다면 무엇인가 잘못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시스템 자체가 기본적으로 잘못되어 있거나 일에 대한 동기나 태도가 잘못되어 있는 것이죠.


관련된 세상의 상업, 산업, 금융, 정치제도 등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패하고 탐욕스러운 경제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죠. 사람들에게 일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동기를 형성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일선에서 재배나 조립과 같은 생산직에서 일한다 해도 그것이 사랑하는 동료인간에게 공급하기 위한 사랑의 동기로 자원해서 하는 것이라면 노래를 부르면서 즐거움으로 할 수 있는 것이죠. 모두가 당연히 성실하고 근면하고 정직하게 일하기 때문에 감시자가 필요 없습니다. 질과 양에서 최상의 것이 생산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것이 직장이라 해도 위아래는 없습니다. 소위 말단 일선의 생산직 종사자가 가장 큰 대우와 섬김을 받는 것이죠.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동료인간의 그런 태도의 일 때문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물질적 풍요를 누리기 때문이죠.


모든 동료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들로 가득한 영적 낙원에서 이루어질 일이죠. 사람들을 공동창조자가 되어 낙원을 전우주에 영원히 확장시킬 것입니다.


하느님의 왕국에 의한 통치의 결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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