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한 사변적인
사람들은 특히 어떤 직책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선전하고 싶어 합니다. 그 본질상 무익하기 짝이 없는 정치인들이 주로 그렇게 하죠. 치열하고 거친 전투적인 메시지를 내면서 자신이 정치적으로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싶어 하죠. 그런 의도를 가진 사실상 무익하기 짝이 없는 언어들을 남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문의 사설난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종교에서 지위가 있어 설교나 설법도 하고 책도 내는 사람들도 그러합니다.
예를 들면 부처가 다시 온다면 모두가 제각기 부처이기 때문에 딴 데 쳐다볼 것이라는 메시지를 내는 것이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와 같은 말들을 깊은 의미가 있는 말로 표방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근래에 뉴에이지류의 연구가들도 바로 당신이 하느님이며 창조주라고 하는 것이고 우주의 기운을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끌어당길 수 있다는 주장들을 하는 것이죠.
과학자들은 과학자대로 진화론이나 유물론울 바탕으로 메시지를 내는 것입니다.
정치적, 종교적, 철학적, 등등의 온갖 메시지들이 난무하고 있고 그런 주장을 하는 가운데 자신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전시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죽지 않게 될 것입니까? 인생에서 진정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까? 그들은 실제로는 어떻게 사는 사람들입니까?
그들의 말들은 심지어 99.9% 정도까지 일리가 있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가당착적인 사람들이며 법을 거스르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의 주장을 그 주장 자체나 그 사람에게 적용시켜 보면 조화를 이루지 않는 그런 것들이죠. 그냥 이 악한 사물의 제도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죠. 어떤 색깔을 띠던 그 무대 위에서 그런 것입니다.
자기 이름으로 강연을 하고 책을 내는 사람들이죠. 가능하면 자신의 추종자를 많이 모으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자체가 그 주장의 거짓됨을 명증하는 것입니다.
교사가 교단에서 인수분해 공식에 대해 강의를 한다고 하죠. 그 전달하는 방법에는 개성의 차이나 질적인 차이가 있을지언정 내용은 세계공통입니다. 그냥 인수분해 공식인 것이지 누구누구의 인수분해 공식이 아닌 것입니다. 교사들도 마치 자기 개인이 그것을 만들어 낸 것처럼 자기 이름으로 그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사기인 것이죠. 범죄인 것입니다. 그 내용이 진실, 진리라면 그런 것입니다. 진리는 개인의 소유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방식으로 전달되지 않는 것은 다 거짓입니다. 주장하는 것은 인간이 언어를 잘못 사용하는 것이죠. 범죄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기를 전시하지 않은 채 동료인간에게 겸허하게 전달받은 진실을 전달해야 할 뿐입니다. 자신이 발견한 것이라도 자신을 부각시킬 필요가 없는 것이죠. 그것을 자신이 먼저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보람으로 생각할 수는 있죠.
인간의 주장이라는 것, 사견이라는 것 교리, 사상, 주의, 이념이라는 것은 모두 본질상 공허한 것이며 거짓인 것입니다. 예를 들면 민주주의라는 것 자체가 공허하고 자가당착적인 언어유희에 불과한 것입니다. 민이, 그 어리석은 대중이 주권을 가지고 있다니요? 또한 실제로 진정으로 그렇기나 한 것입니까? 방귀를 뀌고, 똥을 싸고, 먹고 트림을 하면서 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세상은 진리인 것으로 유익을 얻고 있으며 거짓인 것으로 해를 입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