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원래 인간은 법을 만들 자격이 없습니다. 온전한 법을 만들 능력도 없죠. 그래도 인간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용되어 있기는 하죠. 그러므로 지역마다 다르고 언제 변할지 모르는 법이라는 것이 만들어져 인위적인 구속력을 행사합니다. 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은 잘 확립된 일반적인 원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인간들도 외견상 이러한 법에 따르는 것처럼 해야 정당성이 더해질 수 있지만 법보다 주먹이라는 말이 있죠.
인간이 만든 법이란 일선에서는 쉽게 무시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주먹이 강하다고 생각되면 그렇게 하는 것이죠. 정치판에서 만연되어 있죠.
그러나 법에 순응해야 된다는 원칙은 천부적인 것입니다.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라는 외침은 별 저항을 받지 않죠. 법치국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창조의 법의 지엄함에 대한 것입니다. 법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멸망의 법칙이죠.
인간이 만든 법도 정적을 제거하려 할 때 이러저러한 법을 위반했다는 명분으로 그렇게 하였다는 방식으로 사용되죠. 사실상 힘에 입각한 자의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힘이 압도적으로 강하면 구속력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간들은 절대불변의 창조의 법은 간과합니다. 세상의 혼란은 점점 더 심화됩니다. 불의의 힘이라는 것은 점점 더 악하게 영향력을 행사할 것입니다.
이런 세상의 상태에 대해 한탄하는 사람들은 비유적으로 세상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에스겔 9장)
사람들은 악함은 형언할 정도를 넘어서고 있죠.
멸망의 정해진 때는 촌각도 지체되지 않을 것입니다. (계시 10:5, 6 하박국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