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과 영
생리적으로 호흡을 가다듬으면 정신도 안정될 수 있습니까? 운동이나 사우나로 땀을 흘리면 정신의 노폐물도 배출시킬 수 있습니까?
신체정신 상관의 원칙에 따라 전혀 그렇지 않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간의사들은 신체에 생긴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직업이죠. 많은 지식과 훈련이 필요하여 의사가 되는 데는 상당시간이 걸리죠.
의사들도 일종의 과학자이므로 영은 배제하죠. 아직도 심령치료사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양자의학이라는 것이 있어 어떤 관련성이 있어 보입니다.
술사들이 단지 “암아, 없어져라!”고 외침으로서 치료가 되었다는 보고도 있다고 합니다.
역사상 가장 뛰어난 의사는 예수이죠. 외과치료도 하였는데 베드로가 자른 말고라는 사람의 귀를 바로 붙여 주었죠.
그분의 제자들도 병 치료의 능력이 있었는데 성령을 받았기에 가능했습니다.
사도들의 시대에는 사도들이 그런 능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천사들의 직접적인 지원도 있었습니다.
공통적인 점은 개인적으로 큰 곤경이나 환난에 처했을 때 자신의 개인을 위해서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죽음에 이어 질병과 노쇠는 인간이 익숙해져 있는 것이긴 하지만 파하기를 갈망하는 것이죠. 그러므로 의사는 크게 존중되는 직업입니다.
뭔가 생산하고 창출하는 직업은 아니고 문제를 해결하는 부정적 성격의 직업이지만 그러하죠.
인간정부는 결코 질병을 정복하지 못합니다. 의학이 과거 어느 때보다 발달하였다고 하지만 질병의 종류도 오히려 늘어나고 있죠. 새로운 바이러스도 계속 생겨나고 있죠. 결코 팬데믹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주지도 못하죠.
인간정부는 인간의 어떤 본질적인 문제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이런저런 노력을 기울여 오긴 하였지만 성공과는 너무나 거리가 멉니다.
전쟁을 일으켜 환난을 증폭시키기도 하죠. 경제로 인한 환경의 악화도 큰 문제이죠.
범죄도 갈수록 지능적이 되어 범죄 없는 세상이란 망상에 불과한 것이 되었습니다. 범죄에 전혀 연루되어 있지 않은 정치인은 오히려 찾기 힘들죠.
종교나 교육은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사람들을 길러내는데 철저히 실패했습니다.
세상은 모든 면에 있어서 전혀 희망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 멸망이 임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상황입니다. 조금도 뎌 기회를 달라고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곧 무능하고 악한 인간 정부들은 하느님의 왕국으로 대치됩니다. 그리고 그 통치자들이 어떤 인간성과 능력을 가졌는지는 잘 입증되어 있습니다.
신체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세속의 의료적인 방법으로 대처하여 일시적으로 피상적 효과를 누리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다이어트나 건강식픔, 헬스 같은 질병에 걸릴 확률을 줄여준다는 것들에 대한 필요를 느끼기도 할 것입니다.
육체의 훈련도 조금은 유익하지만, 경건한 정성은 모든 일에 유익합니다. 그것은 현재의 생명과 오게 될 생명을 약속해 주기 때문입니다. -딤전 4:8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태 5:3
영적인 것이 배제된 온갖 방법으로 질병과 노화의 피해를 줄여 보려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방법은 현재에도 그런 면에서 훨씬 더 큰 유익이 됩니다. 그리고 미래의 생명이 보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