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두 부류

by 법칙전달자

두 부류


원칙에 입각한 순수하고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기라는 것이 조금도 개입되어 있지 않죠.


동료인간에게 적극적인 태도나 관심을 보이는 행위들이 있습니다. 대개 상업적이거나 정치적이죠.


종교적인 것도 있지만 결코 순수하지 않습니다. 분열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사랑 없음의 증거이지만 교회 가면 결국 돈을 달라고 하죠. 의도적으로 3개월간 연보 돈을 한 푼도 안 냈더니 교회 왜 왔느냐는 냉랭한 시선으로 보더라는 겁니다.


모두 자신의 이득과 관련한 홍보나 선전 차원에서 동료인간에게 접근하고 메시지를 전하죠.


공무원이 시민들에게 사익과 관계없이 혹은 자선단체에서 일방적인 봉사를 하는 경우들이 있죠.


그 모든 경우 순수한 인간 본연의 사랑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유일한 경우는 성서에 나오는 예수와 제자들의 소식을 전하는 봉사활동이죠.


그러므로 인간은 그런 사랑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느냐 곡해하고 거부하느냐의 두 부류로 나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그러합니다. 올바른 분별력이 있는 사람만이 그런 사랑을 수용하고 자신도 동료인간에게 그런 사랑을 나타냅니다.


인간은 사랑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사랑 없는 사람은 사랑을 인식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마음 가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