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by 법칙전달자

유전자


유전자가 이중 나선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진 이래로 유전학에 있어서도 많은 발전이 있었죠, 특히 세포에 관해 밝혀진 것은 경이롭기 짝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원시적이기 짝이 없고 이 분야에서 있어서도 종말을 고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근본적은 원인은 과학의 전제가 된다는 엄청난 오류 때문이죠. 지성이나 영을 철저히 배제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종교의 실패가 확정되었기에 그 영향으로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순수과학으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 본다는 것이기도 하죠.


그러한 과학이 이미 종말을 고했다고 선언된 것이죠. 종교나 정치가 실패한 것처럼 과학도 인생의 인도자로서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것입니다. 과학이 인류를 구원해 줄 희망보다 그것에 의해 멸망하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더 강하죠. 종교와 정치가 인류의 멸망의 원인으로 확정된 것처럼요.


수정란이 태아가 되기까지의 과정에서도 기겁할 정도의 경이가 반영되어 있죠. 단지 세포분열이 아니라 줄기세포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복제되어 동일한 세포가 어떤 것은 심장이 되고 어떤 것은 뇌가 되는 과정이요.

게다가 인간은 어떤 유전자가 노래를 부르거나 감상할 수 있게 하는지 등의 여부도 인간의 의식이나 인격의 다양한 측면을 어떻게 가능하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무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세포는 뇌세포가 되어 시냅스의 신비한 작용을 일으키지만 그러한 현상의 설계원리를 모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전공학이라는 것도 있지만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칠흑같이 무지하므로 그 원리를 활용하여 병을 고치거나 완벽한 외모가 되게 하거나 늙지 않게 하거나 머리가 좋게 하는 일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죠.


그 발전의 정도는 극히 피상적일 뿐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면에서의 경이로운 작용은 이미 수 천 년 전에 선언된 바가 있죠.


임신한 여자의 배 속에 있는 아이의 뼈에 영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모르듯이, 너는 모든 일을 행하시는 참하느님의 일을 모른다.(전도 1:5)


당신은 내 신장을 지으셨고 나를 어머니 태에 가려 두셨습니다. 내가 외경심이 들도록 놀랍게 만들어졌으므로 당신을 찬양하니, 당신이 하신 일이 놀라움을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은밀히 만들어지던 때에, 땅속 깊은 곳에서 짜여지던 때에, 내 뼈들이 당신에게서 감추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내가 태아일 때 당신의 눈이 나를 보셨습니다. 그 모든 부분이 당신의 책에 기록되어 있었으니, 그중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부터 그것들이 형성되는 날에 관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시편 139:13-16)


신체의 생장에 관한 모든 정밀한 설계가 있었음이 선언되어 있습니다.


이런 면으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예수는 식량도 즉석에서 복제를 하였고 병도 즉석에서 완치시켰으며 죽은 사람도 살렸죠.


인간은 아직 광합성 공장도 만들지 못할 정도로 과학의 발전이 원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입니까?


통신기기가 발달되었다고 해도 무당도 하는 영계와는 통신은 꿈도 못 꾸죠.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는 면에 있어서 과학은 무능하기 짝이 없습니다.


종교나 정치가 거짓말을 해왔듯이 과학도 본질적으로 그러합니다. 화려하게 포장을 하고 선전을 해도 인간은 우환가운데 잠시 살다가 죽게 될 뿐입니다.


정신 차리고 보면 유전학이나 뇌과학 등등의 첨단 과학이라고 하는 분야도 결국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원래 과학은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이미 선언된 진리를 밝혀가는 과정이며 활용하여 환경을 개발하는 측면이죠.


그러나 이미 선언된 진리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전제를 가지고 있죠. 만물의 창조에 영이 작용한다는 것이요.


완경개발은 차치하고 인간의 개량에도 철저히 실패하고 있죠. 영적으로는 물론이고 심리적으로 신체적으로 그러하죠. 인간본연의 행복을 전혀 제공하지 못하며 신체 정신의 문제들 앞에서도 무능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환경에 대해서도 오염이나 파괴로 인해 자멸의 가능성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은 유전도 유전자도 후성유전에 대해서도 실제로 의미 있게 아는 것은 전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뭘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전혀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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