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권위와

by 법칙전달자

권위와


인간은 물론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권위의식이란 교만의 일종입니다. 멸망의 최우선 원인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에게 권위란 매우 부담스럽고 거추장스러운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이 자신에게 부여될까 봐 두려울 정도이죠. 그만큼 권위라는 것은 부당한 것입니다.


pride는 교만 혹은 자랑으로 번역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람은 pride라는 것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이죠.

사람 각자에게는 존영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존영이나 pride는 긍정적인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인 사람 즉 창조의식이 지배하고 있는 존재에게 자연스럽게 생기는 본연의 어떤 것일 수 있습니다. 무의식적인 것이죠. 자동적으로 형성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의식과 인격의 성장에 따라서요. 창조의 설계 혹은 섭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죠.


권위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생기는 본연의 것이라는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랑과 지혜로 겸손하게, 자원하는 종으로 섬기는 사람에게 생길 수 있는 것이죠. 그러한 섬김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존경과 사랑을 받는 경우 권위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공식적 직책이라는 허울이 없다 하더라도요. 또한 그런 섬김을 바탕으로 주어지는 직책에는 당연히 자연스럽고 전적으로 자발적인 경복이 수반되는 권위가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존영이나 pride 혹은 권위라는 것은 영존하는 존재에게나 의미가 있습니다.


전혀 의도하지 않아도 창조의 섭리에 의해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영광인 것입니다.


별마다 다른 영광을 지니고 있는데(고전 15:41) 그런 별보다 터무니없이 짧은 수명밖에 누리 못하는 인간에게, 그 추악성으로 인해 죽게 되는 인간에게 무슨 존영이 있으며 권위라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까?


사람들은 권위, 권력, 권세 등을 추구하지만 권능이란 조금도 없습니다. 실제의 인격적 능력을 전혀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권위의식과 실 권위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진정한 권위란 전혀 없습니다.

인간의 헛된 포부라는 것을 이루고 있는 누추하기 짝이 없는 것일 뿐입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특정과 존중이 안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