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화와 에너지화
빅뱅 때 갑자기 생긴 것은 공간과 시간, 물질과 에너지라고 합니다. 물론 그러한 빅뱅이라는 것과 그것이 138억 년 전쯤 있었다는 것 모두 가설이며 이미 불가하다는 단정이 발표되기도 했죠. 그것이 어떠하든 현 생활과 동떨어진 공상차원의 이야기이므로 큰 관심을 갖지 않아도 무방하죠.
물질과 에너지라고 하는 것과 입자와 파동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모든 물질은 100% 입자로 되어 있고 모든 파동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같은 것을 다른 측면에서 표현한 것뿐인가요?
관찰자 효과에 의하면 전자는 입자처럼 파동처럼 행동한다는 것인데 전자가 파동화된 것을 전파라고 하는 것입니까? 광자가 파동화 된 것은 광파라고 하는 것입니까? 중력자와 중력파라는 것도 그런 관계인 것입니까?
양자역학은 그것을 이해한다고 하면 이해 못 하는 것이라고 하죠.
핵폭탄은 핵이 분열하거나 융합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된 수소가 에너지로 되는 효과를 이용한 것이라고 하죠. E=mc2이라고 하는데 c(빛의 속도)가 큰 수치여서 m(전자의 질량)이 작은 수치라도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발생 시킨다고 하죠.
이 에너지화는 파동화 하고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가 파동화 되는 데서는 그런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전파, 전자파, 전자기파는 같은 것을 지칭한다고 합니다. 전기와 자기는 분리된 것이 아니라 보는 방향에 따른 차이라고 하죠. 파형이 다르고 미치는 힘의 성격과 방향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전하라는 것은 존재해도 자하(磁荷)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구자기장이라는 것이 있어 나침판을 움직이죠. 태양 자기장이라는 것도 있죠.
자기파라는 에너지가 미치는 범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글을 읽는다고 해서 그 본질에 대해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 하더라고 그 모든 것은 언어적으로 기술되는 것이죠.
이상의 기술된 것들은 인간이 어느 순간에 발견한 것들이죠. 발견하지 전에도 존재하는 현상들이었습니다. 발견하였다고 해서 그 현상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죠.
발견한 것들을 활용하여 핵무기를 만들어 수 만 명을 즉살시키기도 하였지만요. 긍정적인 활용도 많죠.
인류의 첫 우주비행사 가가린은 우주를 십 수 번 비행 하였지만 하느님이나 천사를 본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공산진영만 유물론, 무신론, 진화론을 확립하여 모든 시스템을 그 기반 위에 운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위 민주진영도 마찬가지이지만 기독교 세력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어 그렇다고 공포하지는 못하죠.
우주창조를 보아온 많은 영자들이 있고 또 이들과 교신하고 있는 인간들이 있다면 왜 이점에 대한 답을 내놓지 않는 것입니까? 생물이 어떻게 존재하게 된 것인지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요.
신들에 대한 이야기는 문자 그대로 신화에 불과하고 인간이 꾸며낸 것에 불과한 것입니까?
학자들은 신접무당에게 찾아가서 그들이 섬긴다는 귀신에게 그러한 질문을 해보라고 요청하는 시도를 전혀 하지 않는 것입니까?
이런 면과 관련해서는 공개하기 어려운 성격의 내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구적인 성향이 있는 사람이 신접체험을 하는 것은 불가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창조주가 존재한다면 인간에게 이런 호기심이 있음을 잘 알고 있겠죠.
그에 대한 응답이 창세기이죠. 단 3,500전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의 어휘를 사용하여 기술되어 있습니다.
기술된 창조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태초. (2)암흑 가운데 여러 종류의 무거운 기체와 물로 둘러싸여 있는 원시 지구. (3)빛. (4)궁창 곧 대기. (5)광활한 육지. (6)육지식물. (7)태양, 달 및 별들을 궁창에서 식별할 수 있게 된 것과 계절들의 시작. (8)바다 괴물 및 날아다니는 피조물들. (9)야생동물과 가축, 포유류. (10)인간.
둥근 지구가 공간에 떠 있다고도 합니다. 코끼리가 떠받치고 있다는 둥의 신화와 얼마나 다릅니까?
그리고 창조의 날의 하루는 24시간도 아닙니다. 일곱 째날 안식을 하였는데 그날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초는 창조의 6일에 포함되지도 않습니다. 창조의 여섯 기간은 지구와 관련된 것이죠. 그 당시 인간이 이해할 수 있게 기술된 것이라 오늘날의 관점으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비과학적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점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또 인간에게 과학 할 수 있는 지성이라는 것을 주셔서 그것을 통해 찾아낼 수 있는 것을 미리 알려 준다는 것도 불합리한 면이 있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지구를 개척하라고 하신 분이 직접 지구를 개척한다는 것이 불합리한 것처럼요. 인간의 삶의 의미는 연구해서 알아내고 그것을 적용하여 개발하는 것이니까요.
단 인간이 그렇게 해서 알아낼 수 없는 것, 할 수 없는 것은 창조주가 미리 규정하고 해 놓은 것이죠.
인간은 중력이 뭔지 그전에 물리적으로 ‘힘’이라는 것이 뭔지 발견하였죠. 그것도 30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힘의 단위도 그 발견자의 이름을 따 뉴턴이라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힘이 무엇이고 무엇의 원인이 되는지는 알아내었지만 무엇이 힘의 원인인지는 인간이 영원히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법칙을 알아낼 수는 있지만 그 법칙이 언제 어떻게 생기게 된 것인지는 알아낼 수 없는 것입니다. 우연히 명목적으로 생겼다고 하는 것은 정상적인 답이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알 수 있는 것은 지적인, 오성적(지성적) 영역에 국한된 것이며 영적인, 이성적인 영역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 것들은 창조주에 의해 선언적으로 규정될 수밖에 없으며 인간은 이를 수용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신이 존재하는 지의 여부는 존재한다는 선언을 무시한다면 아는 것이 불가하죠. 다양한 억측만이 있을 뿐입니다. 인생의 목적이나 선악의 기준도 그러합니다. 인간이 알아내기가 불가능하도록 그렇게 설계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는 선언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땅은 형태가 없고 황량했으며, 깊은 물 위에는 어둠이 있었다. 하느님의 활동력은 물 위에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창세 1:1,2)
창조의 여섯 기간 이전의 상황에 대한 선언이죠.
그분은 끝없는 활력과(활동적인 에너지가 풍부하고) 외경스러운 능력을 가진 분이시니,(이사야 40:26)
피조물인 인간이 이런 선언들의 진실성을 무시하고 하는 모든 활동들은 결국 황폐케 하는 것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과학이 그러한 것이라면 과학적인 활동의 결과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사실 과학이 인간의 수명을 늘려 온 것도 사실이지만 무수한 사람들의 수명을 현저히 단축시킨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죠.
지구 종말의 시계가 90초 전에서 89초 전으로 1초 앞당겨졌다고 하는 것이죠.
지구의 종말이 아니라 그러한 인간들의 종말이 이루어진 후에 과학은 인간을 이롭게 하는 쪽으로만 훨씬 더 빨리 발전할 것입니다.
창조주의 선언을 인정하지 않는 기초 위에서 이루어지는 양상과 그 선언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과학의 발전과 그 유익성은 비교할 바가 안 될 것입니다.
그 풍부한 에너지들은 인간을 이롭게 하는 쪽으로만 사용될 것이고 아직 여러 가설들뿐인 분야도 신속하게 밝혀질 것입니다. 창조의 그 시초의 연대도 구체적 수치가 언명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아 인간이 정확이 밝혀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암흑물질이나 에너지라는 것도요.
창조의식은 과학적 통찰력을 더욱 예리하게 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