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복구
복구나 회복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경우들이 있고 그것을 위해 비용을 지출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복구되어야 할 상황은 고장이나 사고, 범죄, 재앙 같은 것들이 원인이죠.
우선 지구를 살펴보면 한 때는 육지의 비중이 80%였다고 하고 식물의 양적 비중도 지금의 100배 이상이었다고 하고 공기 중의 산소의 비율도 지금보다 훨씬 높았다고 하죠.
지구 전체가 아열대 정도의 기후였고 지금의 남북극 지점에서도 동식물이 서식하였다고 합니다. 고산, 한랭, 사막 지역이 없었다고 하죠. 지금처럼 깊은 바다도요. 지구 자기장의 세기도 지금의 10배 이상 강하였다고 하고 지각이나 기상은 안정된 상태여서 지진이나 기상이변, 자연재해, 천재지변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죠. 반면에 눈, 비와 같은 기상현상이나 아마도 구름도 없었을 것입니다.
인간의 수명도 1,000년 가까이 되었다고 하고요.
인간이 범죄 한 후에 인간뿐 아니라 땅도 저주받은 상태가 되어 숲은 바로 따먹을 수 있는 유실수가 즐비한 에덴동산의 숲마저도 상태가 달라졌으며 하늘의 물 덮개가 무너져 내린 후 물리적 환경이 급격하게 악화되었습니다.
인간은 매우 때 이르게 늙게 되었으며 너무 쉽게 병에 걸리게 되었죠. 너무 어이없이 100살도 못되어 죽게 되었습니다.
지구와 인간은 어느 정도나 회복될 것입니까? 우선 말할 수 있는 것은 인간에 대해서입니다. 신체의 기능이나 상태가 원래대로 복구할 것입니다. 늙지 않고 병들지 않는 상태로요. 당연히 죽지도 않죠. 성서가 이런 소식을 전하기 위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점은 상식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비상식이 상식화되어 있는 세상은 이 점을, 이 좋은 소식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죠. 지금처럼 살다가 죽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선택하는 사람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인간의 선택, 자유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그럼 지구는 어떻게 될 것입니까? 그 점은 구체적으로는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아마도 인간의 몸이 원래대로 회복되는 것이라면 지구의 상태도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런데 지구는 원래가 낙원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에덴을 제외하곤 전쟁을 치르듯이 정복하여 개척을 해야 하는 상태였죠.
지금은 우주 전역이 인간이 살기에는 삭막하고 혹독한 상태이죠. 발견되는 어떤 암석형 행성도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천년통치기간 중에 개척과정이 있게 될 것이므로 원래대로 환원된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성서 자체도 한시적인 것이죠. 지구와 관련된 일시적인 기간에 대한 것의 기록입니다.
우주의 정복과 개척에 대한 언급은 없죠.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은 인간들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구에 적정인구가 차면 산아제한보다는 우주의 개척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지구에는 추위나 더위, 비나 눈, 구름이라는 현상이 없어질 수 있지만 다른 행성은 그런 현상 그 이외에 인간이 경험해보지 못한 기상현상이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행성에 따라 태양(항성)이나 달(위성)이 여럿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죠.
인간의 상상력이나 창의력은 한계는 없습니다.
인간의 지능도 복구가 이루어지면 실제의 우주의 개발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지금은 돌머리 수준이죠.
동식물의 종의 다양성도 진화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개발과 훈련에 의해 풍성해질 것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복구나 회복은 기본입니다.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그 자체가 존재하게 된 목적은 전혀 아니죠. 단지 출발점에 불과한 것입니다.
천년이 지난 후에 그 출발선상에 있게 되는 것이죠.
그때 존재하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은 지금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